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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청년수당’은 포퓰리즘일까요?

등록 2015-10-23 08:01수정 2015-10-23 14:15

10월23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한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하는 ‘배달의 한겨레’, 10월2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3면] 22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원내대표 ‘5자 회동’은 ‘교과서 토론’으로 회담의 절반 가까이를 채웠습니다.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바로가기 : 박 대통령, 국정화 요지부동…문재인 “절벽보고 말한 느낌”

▶관련기사 : 교과서 논란 불붙인 박 대통령 “정치문제 변질” 남탓

2. [1·5면] “국정으로 가면 무슨 지고지순한 교과서가 나오는가. 애들을 상대로 정치권이나 어른들이 뭐하는 짓거리인지 정말 이해가 안 된다” MB정부 국편위원장 지낸 노학자의 단호한 비판입니다.

▶바로가기 : [단독] MB정부 국편위원장 “국정화하더라도 2년짜리…애들만 피해봐”

3. [6면]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 검토·추진 중인 ‘청년수당’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 한복판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포퓰리즘 행위”라며 비판하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바로가기 : 청년수당 ‘제2 무상급식’ 쟁점 되나


4. [16면] 지난 9월, 환경부는 소주병 40원·맥주병 50원인 빈병보증금을 각각 100원과 130원으로 인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류업계는 빈병 보증금 인상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바로가기 : 주류업계, 병값 인상 반대…술값 인상 ‘꼼수’?


5. [27면] 최근 TV 예능 중에는 남성들 간의 연대를 강조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이타적 연대가 가능한 아름다운 세계에서, 여성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요?

▶바로가기 :‘남자는 약자다’ 틀린 명제의 코미디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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