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을 이틀 앞둔 14일 낮 서울 명동거리에서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화학 조미료의 위해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강재훈 기자 khan@hani.co.kr
화학조미료 안먹는 날을 이틀 앞둔 14일 낮 서울 명동 거리에서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감치미와 다시다 등 화학조미료의 위해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강재훈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