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응팔’, 낭만을 압도한 시대 어떻게 그릴까

11월6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1월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저소득층 니트족 청년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정책이라고 합니다.

▶바로가기 : 서울시 ‘사회 밖 청년들’에 월 50만원 활동비

2. [4면] 우리가 '무인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바로가기 : 한민구 “군, 집필 참여”…전례없는 ‘대결적 역사 서술’ 우려

3. [5면] 불법파견 노동 현장에 직접 뛰어든 기자의 생생한 르포르타주.

▶바로가기 : 똑같이 배터리 생산하는데…내 가치가 원청의 10%냐

4. [25면] ‘낭만’을 ‘시대’가 압도했던 그때를 ‘응팔’은 어떻게 호출할까요.

▶바로가기 : 1988년도로 간 ‘응답’ 무엇을 호출할까

5. [30면] "예술계의 테러리스트" 니키 드 생팔의 예술에 대한 이야기.

▶바로가기 : [특별기고] 니키가 쏜 총탄은 아직도 날고 있다

이재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