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소방관이 안아드립니다

등록 2015-11-09 15:12수정 2015-11-09 15:20

제5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프리허그 행사 열려
제53주년 소방의 날인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소방관들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프리허그를 해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53주년 소방의 날인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소방관들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프리허그를 해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53주년 소방의 날인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소방관들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프리허그를 해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53주년 소방의 날인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소방관들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프리허그를 해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53주년 소방의 날인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소방관들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프리허그를 해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53주년 소방의 날인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소방관들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프리허그를 해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53주년 소방의 날인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소방관들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프리허그를 해주고 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으며 소방에 대한 시민의 지속적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