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공약 이행하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전국 332개 단체 회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장애인 공약 이행 촉구 기자회견에서 수화 통역사가 기자회견문을 수화로 읽고 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때 12개 장애인 공약을 내놨지만 집권 3년차인 지금까지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장애인공약 이행하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전국 332개 단체 회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장애인 공약 이행 촉구 기자회견에서 수화 통역사가 기자회견문을 수화로 읽고 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때 12개 장애인 공약을 내놨지만 집권 3년차인 지금까지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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