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광화문광장서 지뢰피해자 기자회견 및 사진전 열려
지뢰사고 민간인 피해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2000만원짜리 개정안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지뢰사고 민간인 피해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2000만원짜리 개정안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지뢰사고로 양손을 잃은 민간인 피해자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2000만원짜리 개정안 반대 기자회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지뢰사고로 왼손을 잃은 민간인 피해자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2000만원짜리 개정안 반대 기자회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지뢰사고 민간인 피해자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2000만원짜리 개정안 반대 기자회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지뢰사고 민간인 피해자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2000만원짜리 개정안 반대 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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