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1월2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6면] 업무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한 '업적연봉'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판결입니다.
▶바로가기 : 대법 “지급액 확정된 업적연봉은 통상임금”
▶바로가기 : 차등지급 이유로 통상임금서 제외 관행 제동
2. [1면] ‘계층 상승 사다리’가 붕괴됐다는 점을 대부분 인식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바로가기 : 국민 10명중 2명만 “계층상승 가능”
3. [3면]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날, 아들 현철씨가 뼈있는 가족 인사를 했습니다.
▶바로가기 : “지금 민주화가 다시 불타는 조짐…아버님 통해 통합·화합의 메시지”
4. [8면] 시대가 퇴행하니 이런 일이 또 생기는군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 겠습니다.
▶바로가기 : 신기남 의원, 아들이 로스쿨 졸업시험 떨어지자…“구제해달라” 압력 논란
5. [19면] 조선시대 남자들, 열정적으로 요리를 했다고 합니다.
▶바로가기 : 직접 고추장 담그고 개 삶고…조선 남자들의 ‘음식 열정’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