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애인의 날인 3일 서울 대학로에서 박근혜 정부의 복면금지법에 항의하는 의미로 복면을 쓴 장애인들이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와 농민 백남기씨의 쾌유를 기원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계장애인의 날인 3일 서울 대학로에서 박근혜 정부의 복면금지법에 항의하는 의미로 복면을 쓴 장애인들이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와 농민 백남기씨의 쾌유를 기원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계장애인의 날인 3일 서울 대학로에서 박근혜 정부의 복면금지법에 항의하는 의미로 복면을 쓴 장애인들이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와 농민 백남기씨의 쾌유를 기원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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