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양당 중심 구도 깨고 싶지 않은 새누리당

12월7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2월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5·18 광주 민주화항쟁 때 적용했던 죄목입니다.

▶바로가기 : 평화집회 다음날…경찰 “1차집회 소요죄 적용 검토”

2. [1면] 보수 언론들의 보도와 상반된 사실입니다.

▶바로가기 : [단독] 전경련 “한-중 FTA 농어촌 상생기금에 미리 동의했다”

3. [4면] 새누리당은 양당 중심 구도를 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한발짝도 양보 않는 새누리…‘선거구 대란’ 우려

4. [12면] 교육부가 오랜만에 의미있는 일을 했네요.

▶바로가기 : 직원처럼 일할 땐 ‘현장실습 대학생’에도 최저임금 줘야

5. [26면] 형사 역할을 하면 그냥 형사 같고, 기자 역할을 하면 그냥 기자 같은 배우

▶바로가기 : 김민재, 튀지 않아 특별하다, 네가 그렇다

이재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