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2월1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4면] 정부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개발 규제 등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을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해 끌어다 쓰겠다는 것인데, 논란이 예상됩니다.
▶바로가기 : 수도권 규제 풀어 ‘총선용 경기’ 띄운다
▶관련기사 : 국민 쌈짓돈까지 끌어다 부동산·SOC에 투입
2. [1면]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사흘간 진행한 청문회가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해경 핵심 지휘부 대부분은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참사 초기 대응 실패에 대한 사과는 끝내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가기 : 세월호 참사 이튿날 잠수사 500명 투입, 거짓말이었다
3. [6면] 박근혜 대통령이‘관심 법안’ 처리를 촉구하며 국회를 비판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강력히 추진하는 노동시장 개편 등 5개 법안 등을 두고 “국민이 바라는 일들”이라고 규정했는데요. 국민이 진심으로 바라는 일들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바로가기 : 국회 탓…국회 탓…국회 탓…국회 탓…
4. [12면] 회사로부터 퇴직 요구를 거부한 직원들에게 A4 용지 5장 분량의 ‘회고록’을 쓰게했습니다.
20대 신입사원까지 구조조정에 포함시킨 두산인프라코어 얘깁니다.
▶바로가기 : 희망퇴직 거부 사원에 매일 “회고록 쓰라”
5. [28면] 연탄 나르기, 몰래 산타되기, 김장 담그기. 스포츠계는 요즘 훈훈한 연말나기 행사가 한창입니다.
▶바로가기 : ‘연탄 배달부’ 슈틸리케, ‘산타’ 박성현…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