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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대학생들, 일본군 ‘위안부’ 협상 폐기 촉구

등록 2016-01-04 14:51수정 2016-01-04 15:08

이화여대 학생들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문화공원 소녀상에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 협상 폐기를 촉구하며 ‘한일정부 합의안’이라고 적힌 종이를 찢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이화여대 학생들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문화공원 소녀상에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 협상 폐기를 촉구하며 ‘한일정부 합의안’이라고 적힌 종이를 찢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이화여대 학생들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문화공원 소녀상에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 협상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이화여대 학생들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문화공원 소녀상에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 협상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본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협상 폐기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본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협상 폐기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본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협상 폐기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본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협상 폐기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이화여대, 한국외대 총학생회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군 ‘위안부’ 협상 폐기를 촉구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문화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국선언을 하고 “피해자인 할머니들의 목소리가 배제된 굴욕적인 협상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외대 총학생회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협상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존심을 10억엔에 일본에 팔아넘긴 것”이라며 협상 파기를 요구했다.

이대와 외대 총학생회는 이번 한일 협상을 규탄하는 ‘대학생 대표자 시국회의’를 열자고 다른 대학 총학생회들에 제안한 상태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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