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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취업만 하면 행복할 줄 알았죠?

등록 2016-01-07 07:48수정 2016-01-07 07:56

1월7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월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면] 수소폭탄의 전 단계인 증폭핵분열탄 실험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바로가기 : “폭발력 3차 핵실험과 거의 동일…수소탄 주장 과장된 듯”

2. [4면] ‘전략적 인내’를 이어온 오바마 정부가 북한과 협상에 나설 가능성은 낮습니다.

▶바로가기 : “핵보유” 과시하려는 김정은의 모험…미국에 ‘대화’ 압박

3. [10면] ‘권력 실세 봐주기의 막장’으로 기록될 만한 수사 결과입니다.

▶바로가기 : 권력과 가까운 덕…최경환 채용청탁에 면죄부

4. [12면] “비논리적인 인터뷰 내용에 헛웃음이 나왔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바로가기 : [단독] 정부, 청년들에 ‘노동개혁 찬성’ 대본주며 인터뷰 요구

5. [12면] 시대에 맞지 않을 뿐더러 효과도 크지 않습니다.

▶바로가기 : 갈비뼈 부러지도록 ‘애사심 강제 주입중’입니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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