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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청년배당’은 정말 악마의 속삭임일까요?

등록 2016-01-26 08:04수정 2016-01-26 15:08

1월26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월2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4면] 잊을만하면, 튀어 나오는 정·관계 인사 채용 청탁 의혹 소식입니다. 국가보훈처 고위 간부가 2012년 하반기 중소기업진흥공단 채용 과정에서 박승춘 보훈처장 아들의 취업 청탁을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바로가기 : [단독] 박승춘 처장 아들 ‘중진공 취업’, 보훈처 차장이 직접 챙겼다

2. [1·3면] 누리과정 재원 논란이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공약인 무상보육 시행 재원을 시·도교육청에 떠넘기는 현행 방식을 강행하면서, ‘예비비 편파지원’을 통해 시·도교육감 길들이기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바로가기 : ‘누리예산’ 끝내 배정 않겠다는 박 대통령

3. [5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주어진 일을 하는 국회의장을 더이상 흔들지 말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총선 불출마’ 배수진을 치고 새누리당에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그동안 여당은 “여야 견해차가 큰 쟁점 법안을 직권상정”하라며 정 의장을 압박해왔습니다.

▶바로가기 : 정의화 “총선 불출마” 밝히며 여당 흔들기에 ‘경고장’

4. [16면] 경기도 성남시가 시행중인 ‘청년배당’을 놓고 보수진영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당의 정치공세로 사업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청년배당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확인해보세요.

▶바로가기 : 이재명, 김무성에 “침소봉대 말고 공개토론으로 한판 붙자”

5. [27면] “앤어거스트 윤서형 에프(F) 등급입니다.” 지난 22일 시작한 걸그룹 선발 오디션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 101>이 꿈을 향한 도전에 등급을 부여하는 잔인한 설정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로 이들의 꿈을 견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까요?

▶바로가기 : 내 꿈에 등급을?…너무 잔인한 ‘걸그룹 오디션’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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