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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 열려

등록 2016-02-12 14:02수정 2016-02-12 14:20

‘2016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가 12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16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가 12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금천고, 문일고, 독산고, 난곡중 등 졸업을 앞둔 서울 금천구 관내 7개 중·고교 학생들이 기증한 교복 및 체육복을 판매하는 ‘2016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가 12일 시흥동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졸업생들이 기증한 교복과 체육복은 새마을부녀회의 세탁 및 손질을 거쳐 점당 1000원에서 5000원 사이에 판매됐다. 교복 판매 수익금은 미래장학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6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가 12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16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가 12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16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가 12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16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가 12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16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가 12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16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가 12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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