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여당 추천위원 이헌 부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저동 세월호특조위 전원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회의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단원고 오영석군의 어머니 권미화씨 등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저동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앞에서 해수부 장관 및 이헌 부위원장 등 새누리당 추천 특조위원의 검찰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