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0면] 10년 넘게 이웃처럼 살아온 칠순 경비원들을 해고하는 것도, 재개발이 7년 정도 남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23년된 아파트에 전자보안시스템을 새로 다는 것도 맞지 않아보인다는 지적입니다.
▶바로가기 : 아파트 주민들이 ‘경비원 전원 해고’ 무효소송
5. [26면] 새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PD들에게 명절은 ‘기회의 날’입니다. ‘외국인 장기자랑’ 같은 명절용 단발성 프로그램이 사라진 자리를 채운 예능 파일럿 이야기입니다.
▶바로가기 : ‘설 파일럿’ 정규편성 첫 테이프 끊은 비결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