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24 앰네스티 유령집회’를 열어 빔프로젝터로 시위 장면이 담긴 홀로그램을 스크린에 비추고 있다. 주최 쪽은 박근혜 정부의 과도한 집회의 자유 침해를 비판하기 위해 3차원 홀로그램 영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전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24 앰네스티 유령집회’를 열어 빔프로젝터로 시위 장면이 담긴 홀로그램을 스크린에 비추고 있다. 주최 쪽은 박근혜 정부의 과도한 집회의 자유 침해를 비판하기 위해 3차원 홀로그램 영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전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