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하동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총선 낙천 대상자를 선정한 명단을 발표한 뒤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경북 청도) 등 낙천 후보들의 이름을 적은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19대 국회 속기록 등을 검토해 4대강 사업 찬성, 원자력 발전 등을 찬성하는 반환경적인 후보 27명을 낙천 후보로 선정해 각 정당이 공천 결과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하동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총선 낙천 대상자를 선정한 명단을 발표한 뒤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경북 청도) 등 낙천 후보들의 이름을 적은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19대 국회 속기록 등을 검토해 4대강 사업 찬성, 원자력 발전 등을 찬성하는 반환경적인 후보 27명을 낙천 후보로 선정해 각 정당이 공천 결과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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