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한국인, 설탕 맛 줄이기 시험대에 서다

4월8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4월8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2면] "최근에는 티브이 등의 영향으로 단맛을 즐기는 유행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가기 : 정부 ‘설탕과의 전쟁’…“탄산음료에 ‘고열량·저영양’ 표시”

2. [4면] 문재인 전 대표가 마침내 호남에 갑니다.

▶바로가기 : 문재인, 사전투표 이틀간 호남에…김종인, 마뜩잖은 동의

3. [10면] 정부서울청사에 들어간 공시생 사건은 단독범행으로 결론났습니다.

▶바로가기 : 인사처, 도어록옆 비번 지우고…“PC 암호 설정” 거짓해명

4. [14면] 미국 공화당이 ‘콩가루’가 될 가능성이 농후해졌습니다.

▶바로가기 : 꼬이는 공화당 ‘전당대회’ 난장판 될라

5. [25면] 세계는 한국과 달리 조세부담률이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바로가기 : 새누리 ‘한국판 양적완화’ 공약 경제민주화 역행 논란

이재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