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삼성공장 돌며 “회사 바로 보세요”

등록 2005-10-24 19:33수정 2005-10-24 19:33

삼성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와 신세계 이마트 용인수지 분회 등으로 구성된 ‘삼성바로보기문화제 조직위원회’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삼성공장순례투쟁단 출발 및 삼성바로보기문화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의 금권로비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서울을 떠나 거제·구미·울산·아산·수원 등 삼성의 공장이 있는 곳을 돌며 집회를 연 뒤, 오는 29일 서울에 도착 대학로에서 ‘삼성바로보기 문화제 2005’를 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삼성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와 신세계 이마트 용인수지 분회 등으로 구성된 ‘삼성바로보기문화제 조직위원회’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삼성공장순례투쟁단 출발 및 삼성바로보기문화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의 금권로비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서울을 떠나 거제·구미·울산·아산·수원 등 삼성의 공장이 있는 곳을 돌며 집회를 연 뒤, 오는 29일 서울에 도착 대학로에서 ‘삼성바로보기 문화제 2005’를 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삼성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와 신세계 이마트 용인수지 분회 등으로 구성된 ‘삼성바로보기문화제 조직위원회’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삼성공장순례투쟁단 출발 및 삼성바로보기문화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의 금권로비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서울을 떠나 거제·구미·울산·아산·수원 등 삼성의 공장이 있는 곳을 돌며 집회를 연 뒤, 오는 29일 서울에 도착 대학로에서 ‘삼성바로보기 문화제 2005’를 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