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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10년 전 오늘] 호우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등록 2016-07-12 09:53수정 2016-07-12 10:21

이 사회가 얼마나 바뀌었는지, 아니면 그대로 답보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겨레 사진부가 10년 전 취재했던 사진들을 다시 들춰보기로 했다.

오늘 날씨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려 기승을 부리던 찜통더위가 한풀 꺾인다고 하네요.

특히, 전남 해안과 도서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발생하는 만큼 만약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해야겠습니다.

사진은 2006년 7월 12일, 강수량 300mm가 넘는 장대비가 내린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 위치한

지하철 정발산역과 일산문화센터(아람누리) 연결통로 공사 현장에 토사와 빗물이 역사 안으로 밀려 들어오자,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등이 물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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