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총장 대화 제안에도 학교-학생 입장차 극명
농성 엿새째 계속…‘이대의 난’ 장기화 전망
농성 엿새째 계속…‘이대의 난’ 장기화 전망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려고 했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인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을 반대하는 이화여대 학생들의 본관 점거농성 엿새째인 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는 졸업장 반납 시위를 준비하는 졸업장 복사본이 부착돼 있다. 본관으로 들어가는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에는 포스트잇이 나붙었다. 농성 중인 학생들이 머무는 본관 앞에는 ‘최경희 총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다’라는 펼침막이 붙고, 침묵만 감돌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려고 했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인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을 반대하는 이화여대 학생들의 본관 점거농성 엿새째인 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는 졸업장 반납 시위를 준비하는 졸업장 복사본이 부착돼 있다. 본관으로 들어가는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에는 포스트잇이 나붙었다. 농성 중인 학생들이 머무는 본관 앞에는 ‘최경희 총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다’라는 펼침막이 붙고, 침묵만 감돌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려고 했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인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을 반대하는 이화여대 학생들의 본관 점거농성 엿새째인 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는 졸업장 반납 시위를 준비하는 졸업장 복사본이 부착돼 있다. 본관으로 들어가는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에는 포스트잇이 나붙었다. 농성 중인 학생들이 머무는 본관 앞에는 ‘최경희 총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다’라는 펼침막이 붙고, 침묵만 감돌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려고 했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인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을 반대하는 이화여대 학생들의 본관 점거농성 엿새째인 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는 졸업장 반납 시위를 준비하는 졸업장 복사본이 부착돼 있다. 본관으로 들어가는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에는 포스트잇이 나붙었다. 농성 중인 학생들이 머무는 본관 앞에는 ‘최경희 총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다’라는 펼침막이 붙고, 침묵만 감돌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진하려고 했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인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을 반대하는 이화여대 학생들의 본관 점거농성 엿새째인 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는 졸업장 반납 시위를 준비하는 졸업장 복사본이 부착돼 있다. 본관으로 들어가는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에는 포스트잇이 나붙었다. 농성 중인 학생들이 머무는 본관 앞에는 ‘최경희 총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다’라는 펼침막이 붙고, 침묵만 감돌았다.
2일 오후 5시께,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재학생과 졸업생 160여명이 ‘졸업장 반납 시위’를 벌이고 있다.
2일 오후 5시께,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재학생과 졸업생 160여명이 ‘졸업장 반납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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