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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10월 1일에 만납시다

등록 2016-09-29 17:41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및 활동가들과 유가족들이 29일 오후 중단없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및 활동가들과 유가족들이 29일 오후 중단없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활동가들,유가족들이 중단없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며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까지 행진을 했다.

지난 9월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회에 상정된 마지막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도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되었지만 새누리당이 국감을 거부함으로서 끝내 세월호 특별법 상정 자체가 무산되었다.

또한 내일인 30일로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이 종료됨으로서

세월호를 둘러싼 진상규명이 실제적으로 어려워진 상태가 된다.

이번 행진의 참여자들은 중단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것과 동시에

10월 1일 오후 7시 광화문에서 열리는 세월호참사 900일 문화제 행사를 시민들에게 홍보하며

여의도 새누리당앞에서 정리집회를 하는 것으로 행진일정을 마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및 활동가들과 유가족들이 29일 오후 중단없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까지 행진하기 전 연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들고 있는 노란 바람개비가 바람에 돌아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및 활동가들과 유가족들이 29일 오후 중단없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까지 행진하기 전 연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들고 있는 노란 바람개비가 바람에 돌아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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