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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대통령은 1+1이 아니다”

등록 2016-11-05 17:19수정 2016-11-06 11:46

5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촛불집회 현장
1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 맞은 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중고생혁명 추진위원회’, ‘중고생연대’, ‘전국중고등학교총학생회연합’이 각자 제안하여 추진된 에서 주장들을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수진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5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등이 주최하는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문화제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집회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모아봤다.

1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 맞은 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중고생혁명 추진위원회’, ‘중고생연대’, ‘전국중고등학교총학생회연합’이 각자 제안하여 추진된  에서 주장들을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수진기자
1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 맞은 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중고생혁명 추진위원회’, ‘중고생연대’, ‘전국중고등학교총학생회연합’이 각자 제안하여 추진된 에서 주장들을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수진기자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최순실 국정농단을 규탄하는 분노문화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수진 기자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최순실 국정농단을 규탄하는 분노문화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수진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가득메운채 대규모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가득메운채 대규모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가득메운채 대규모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가득메운채 대규모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 맞은 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중고생혁명 추진위원회’, ‘중고생연대’, ‘전국중고등학교총학생회연합’이 각자 제안하여 추진된  에서 주장들을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수진 기자
1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 맞은 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중고생혁명 추진위원회’, ‘중고생연대’, ‘전국중고등학교총학생회연합’이 각자 제안하여 추진된 에서 주장들을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수진 기자
1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 맞은 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중고생혁명 추진위원회’, ‘중고생연대’, ‘전국중고등학교총학생회연합’이 각자 제안하여 추진된  에서 주장들을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수진 기자
1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 맞은 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중고생혁명 추진위원회’, ‘중고생연대’, ‘전국중고등학교총학생회연합’이 각자 제안하여 추진된 에서 주장들을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수진 기자
1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 맞은 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중고생혁명 추진위원회’, ‘중고생연대’, ‘전국중고등학교총학생회연합’이 각자 제안하여 추진된  에서 주장들을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수진 기자
1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 맞은 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중고생혁명 추진위원회’, ‘중고생연대’, ‘전국중고등학교총학생회연합’이 각자 제안하여 추진된 에서 주장들을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수진 기자
5일 오후 광화문광장이 경찰의 차벽으로 막혀 있다. 안영춘 기자
5일 오후 광화문광장이 경찰의 차벽으로 막혀 있다. 안영춘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가득메운채 대규모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가득메운채 대규모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최순실 국정농단을 규탄하는 분노문화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최순실 국정농단을 규탄하는 분노문화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서울지역 대학생들의 ‘박근혜 정권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에는 1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박수진  기자
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서울지역 대학생들의 ‘박근혜 정권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에는 1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박수진 기자
5일 저녁 광주 금남로 `광주시국촛불대회‘에서 중학생들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팻말을 펼쳐보이고 있다.
5일 저녁 광주 금남로 `광주시국촛불대회‘에서 중학생들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팻말을 펼쳐보이고 있다.
제주도민 2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제주시내 중학생들.
제주도민 2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제주시내 중학생들.
유모차에 ‘이게 나라냐. 내려와 박근혜’라는 팻말을 붙인 모습도 보였다.
유모차에 ‘이게 나라냐. 내려와 박근혜’라는 팻말을 붙인 모습도 보였다.
5일 저녁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규탄하는 2차 범국민행동 %!^a이게나라랴 박근혜 퇴진하라%!^a 대규모집회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신소영기자 viator@hani.co.kr
5일 저녁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규탄하는 2차 범국민행동 %!^a이게나라랴 박근혜 퇴진하라%!^a 대규모집회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신소영기자 viator@hani.co.kr
5일 저녁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규탄하는 2차 범국민행동 %!^a이게나라랴 박근혜 퇴진하라%!^a 집회가 열린 뒤 참가자들이 종로쪽 행진을 마친 뒤 다시 광화문 광장에서 문화재를 하고 있다. 박수진기자 jjinpd@hani.co.kr
5일 저녁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규탄하는 2차 범국민행동 %!^a이게나라랴 박근혜 퇴진하라%!^a 집회가 열린 뒤 참가자들이 종로쪽 행진을 마친 뒤 다시 광화문 광장에서 문화재를 하고 있다. 박수진기자 jjinpd@hani.co.kr
5일 저녁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규탄하는 2차 범국민행동 %!^a이게나라랴 박근혜 퇴진하라%!^a 집회가 열린 뒤 참가자들이 종로쪽 행진을 마친 뒤 다시 광화문 광장에서 문화재를 하고 있다.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5일 저녁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규탄하는 2차 범국민행동 %!^a이게나라랴 박근혜 퇴진하라%!^a 집회가 열린 뒤 참가자들이 종로쪽 행진을 마친 뒤 다시 광화문 광장에서 문화재를 하고 있다.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5일 저녁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규탄하는 2차 범국민행동 %!^a이게나라랴 박근혜 퇴진하라%!^a 집회가 열린 뒤 참가자들이 종로쪽 행진을 마친 뒤 다시 광화문 광장에서 문화재를 하고 있다. 박수진기자 jjinpd@hani.co.kr
5일 저녁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규탄하는 2차 범국민행동 %!^a이게나라랴 박근혜 퇴진하라%!^a 집회가 열린 뒤 참가자들이 종로쪽 행진을 마친 뒤 다시 광화문 광장에서 문화재를 하고 있다. 박수진기자 jjinpd@hani.co.kr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규탄하는 2차 범국민행동 %!^a이게나라랴 박근혜 퇴진하라%!^a 집회가 열린 뒤 참가자들이 종로3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규탄하는 2차 범국민행동 %!^a이게나라랴 박근혜 퇴진하라%!^a 집회가 열린 뒤 참가자들이 종로3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박수진 고한솔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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