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탄핵심판 2차 변론
대통령 대리인 “태블릿피시 등장 경위 깊은 의구심
헌재, 검찰 태블릿피시 제출 명령하고 감정해야”
재판 지연뿐 아니라 검찰수사 결과 흠집 내려는 의도
대통령 대리인 “태블릿피시 등장 경위 깊은 의구심
헌재, 검찰 태블릿피시 제출 명령하고 감정해야”
재판 지연뿐 아니라 검찰수사 결과 흠집 내려는 의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2차 변론기일인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대통령 법률 대리인 이중환 변호사가 자리에 착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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