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점거 학생들 폭력적이었던 적 없다…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뜻 꺾이는 일 없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탄원서 내”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뜻 꺾이는 일 없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탄원서 내”
이화여대 교수 323명이 지난달 7일 검찰에 제출한 탄원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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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05 17:20수정 2017-01-05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