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민주동우회 10일 성명발표
“최경희, 김경숙은 스승이라 부를 수 없는 정치교수”
“이제라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특검조사 임하라”
“최경희, 김경숙은 스승이라 부를 수 없는 정치교수”
“이제라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특검조사 임하라”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서 최순실씨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과 관련해 교육부 감사관(맨 뒷줄)들과 대질신문을 받고 있다. 오른쪽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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