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열사 30주기에 12번째 촛불집회
“시민의 힘으로 바꾸자는 열사 뜻 이어”
사전집회에선 ‘소신공양’ 정원스님 영결식
“시민의 힘으로 바꾸자는 열사 뜻 이어”
사전집회에선 ‘소신공양’ 정원스님 영결식
1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중앙대로에서 열린 제11차 시국집회에서 박종철 열사 30주기를 맞아 박 열사의 아버지 정기씨가 촛불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강추위가 몰아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2차 범국민행동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추위가 몰아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2차 범국민행동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 속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2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강추위가 몰아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2차 범국민행동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 속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2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강추위가 몰아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2차 범국민행동의 날 행사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미국 대사관 벽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반대하는 ‘NO THAAD’ 문구를 레이저로 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촛불집회 현장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체포 등을 요구하며 분신한 정원스님(속명 서용원·64) 시민사회장 영결식이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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