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12차 변론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 증인 출석
중복·반복·불리한 질문 이어지자
헌재 재판관 일침 “왜 묻는지 이해 안돼”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 증인 출석
중복·반복·불리한 질문 이어지자
헌재 재판관 일침 “왜 묻는지 이해 안돼”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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