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방망이 시위’ 장기정 자유연합 대표 등 4명 대상
특검 수사 마지막날인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박영수 특검이 출근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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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03 10:58수정 2017-03-03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