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자호텔 앞 맞불집회에 참석한 ‘애국청년’ 3인이 세로 펼침막을 짊어진 채 서로 손을 꼭 잡고 서있다. 안영춘 기자 jona@hani.co.kr
프라자호텔 앞 맞불집회에 참석한 ‘애국청년’ 3인이 세로 펼침막을 짊어진 채 서로 손을 꼭 잡고 서있다. 안영춘 기자 jo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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