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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긴장감 팽배한 헌재…재판관 모두 8시께 출근

등록 2017-03-10 08:26수정 2017-03-10 08:55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출근한 이 재판관은 긴장된 상황을 반영하듯 머리카락에 미용도구를 그대로 꽂은 채 청사로 들어갔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출근한 이 재판관은 긴장된 상황을 반영하듯 머리카락에 미용도구를 그대로 꽂은 채 청사로 들어갔다. 연합뉴스
1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3시간 앞두고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모두 출근했다.

이날 헌재 재판관들은 평소보다 1시간 이른 8시쯤 헌재에 도착했다. 7시33분께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강일원 재판관을 비롯해 8시4분 김창종 재판관을 끝으로 모든 재판관이 출근을 마쳤다. 7시50분 헌재에 도착한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분주하게 길을 나선 듯 머리를 정돈하는 데 쓰이는 미용도구인 분홍색 롤 2개를 뒷머리에 만 채 출근했다. 서기석 재판관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지하 주차장과 연결된 출입구를 통해 사무실로 향했다.

이날 오전 헌재 재판관들은 최종 회의인 평결을 거친 뒤 완성된 결정문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탄핵심판 결론이 나온다.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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