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독일 도망중 이같이 말해”
14일 열린 ‘국정농단’ 사건 재판서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 증언
박 전 대통령 등, 최씨에 대응책 전달한듯
“최씨, 삼성에서 5억 받았다고 말해” 증언도
14일 열린 ‘국정농단’ 사건 재판서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 증언
박 전 대통령 등, 최씨에 대응책 전달한듯
“최씨, 삼성에서 5억 받았다고 말해” 증언도
최순실씨가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소환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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