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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점심은 ‘김밥·샌드위치·초밥’ 도시락…수행원과 함께 먹어

등록 2017-03-21 14:40수정 2017-03-21 16:21

박 전 대통령쪽서 미리 도시락 준비
변호사 “생선초밥 아닌 유부초밥”
점심 식사 뒤 오후 1시10분께 조사 재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2시간 30분 가량의 오전 조사를 마무리하고 미리 준비한 도시락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다.

박 전 대통령 쪽 설명을 들어보면, 박 전 대통령은 오후 12시5분께부터 약 1시간 동안 조사실 옆 대기실에서 변호사 및 수행원들과 함께 김밥·샌드위치·초밥이 조금씩 든 도시락을 먹었다. 박 전 대통령 변호인인 손범규 변호사는 “생선초밥이 아닌 유부초밥”이라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 쪽은 미리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40년 지기 최순실(61·구속기소)씨는 지난해 10월 검찰 조사를 받을 때 저녁으로 인근 식당에서 배달된 곰탕 한 그릇을 먹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또한 2009년 4월 검찰 조사를 받던 날 대검찰청 인근 식당에서 미리 주문해둔 곰탕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1995년 11월 검찰 조사를 받은 노태우 전 대통령은 일행이 일식집에 주문해 가져온 도시락을 먹었다. 검찰은 오후 1시10분께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재개했다.

박태우 서영지 기자 eh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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