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으로는 첫 구속 전 피의자심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30일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다고 28일 밝혔다. 검찰 특수본은 이날 “박 전 대통령 쪽 변호인으로부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에서 강부영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게 된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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