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박 전 대통령, 유치시설로 이동

등록 2017-03-30 19:35수정 2017-03-30 20:35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떠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떠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저녁 7시30분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치고 서울중앙지검 10층 임시 유치시설로 이동했다.

박 전 대통령은 오전 출석 때와 비교해 확연히 피곤한 얼굴로 서울중앙지법 청사를 나섰다. 그는 “억울한 점이 분명히 소명됐다고 생각하십니까”, “뇌물 혐의는 부인하셨나요”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정면을 보거나 시선을 아래로 뒀다. 법원 뒷마당에서 안내하는 검찰 수사관에게 한 차례 미소를 보인 뒤 검찰이 검사장급에게 제공하는 ‘케이(K) 7’ 차량 뒷자석에 몸을 실었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법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서울중앙지검 청사 10층으로 이동해 심사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대기 장소는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등을 감안해 지정한 것으로 보인다.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