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비정규직 노동법 철폐 등 현실화 못해
대선후보에 매달릴게 아니라 스스로 싸워나갈 것”
대선후보에 매달릴게 아니라 스스로 싸워나갈 것”
지난달 16일 서울 세종로 세광빌딩 옥상 광고탑에 올라 고공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해고·비정규직 노동자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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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09 15:32수정 2017-05-09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