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이정국 정강건설 전무 첫 공판 10분만에 끝나
가족회사 ‘정강’ 명의 카드·차량 개인적으로 쓴 혐의
가족회사 ‘정강’ 명의 카드·차량 개인적으로 쓴 혐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지난달 1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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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6 14:04수정 2017-05-16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