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불출석 사유서 내자 강제 구인 결정
집행되면 31일 ‘비선 의료 방조’ 증인 신문
집행되면 31일 ‘비선 의료 방조’ 증인 신문
뇌물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첫 정식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재판에는 함께 기소된 최순실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박 전 대통령과 피고인석에 섰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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