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사진] 37년만의 사과

등록 2017-06-08 17:47수정 2017-06-08 17:50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사형판결 내린 5·18 버스운전사에 사과

#오늘의 사진

‘오늘의 사진’은 <한겨레> 사진기자와 전세계 사진가들이 찍은 국내외 사건사고, 인물, 이슈를 담은 보도사진을 모아 전달합니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nkyorehPhoto/)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오른쪽)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5.18 광주항쟁 당시 사형판결을 내린 버스 기사 배아무개씨의 두 손을 잡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오른쪽)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5.18 광주항쟁 당시 사형판결을 내린 버스 기사 배아무개씨의 두 손을 잡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쿠부바루의 한 학교에서 시각장애인 학생이 점자로 된 코란을 읽고 있다. 코란을 연구하는 시각장애인 학생들은 7권으로 구성된 코란을 암기해야만 한다. 쿠알라쿠부바루/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쿠부바루의 한 학교에서 시각장애인 학생이 점자로 된 코란을 읽고 있다. 코란을 연구하는 시각장애인 학생들은 7권으로 구성된 코란을 암기해야만 한다. 쿠알라쿠부바루/AFP 연합뉴스

8일 오후 강원 인제군 내린천 계곡에서 관광객들이 래프팅을 타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인제/연합뉴스
8일 오후 강원 인제군 내린천 계곡에서 관광객들이 래프팅을 타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인제/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