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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박근혜 전 대통령, 발가락 찧어 재판 불출석…이재용과 대면 불발

등록 2017-07-10 10:29수정 2017-07-10 15:32

변호인 “거동 자체가 불편한 상황”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월23일 왼쪽 옷깃에 수인번호 ‘503번’을 달고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3월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지 53일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월23일 왼쪽 옷깃에 수인번호 ‘503번’을 달고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3월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지 53일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발가락 부상으로 재판에 불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의 불출석으로 이날 증인신문이 예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의 만남이 불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2부(재판장 김세윤)의 심리로 이날 열린 재판에서 박 전 대통령의 피고인석은 비어있었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지난주에 왼발을 심하게 찧어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는데 더 심해져 거동 자체가 불편한 상황이 됐다. 주 4회 재판으로 심신이 지쳐 수면도 제대로 못 하는데 상처가 악화될까봐 치료한 뒤에 출석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불출석 이유를 말했다. 이에 재판부는 “박근혜 피고인이 발가락 상처 치료로 내일부터 출석할 예정이라, 변론을 분리해서 공판기일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김민경 기자 salma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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