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치미술 작가 조애리씨가 청계천 복원을 기념해 ‘청계천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적으로 그린 가로 20미터, 세로 60미터(20층 건물 크기)의 작품이 열기구에 매달린 채 22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 위를 날고 있다. 이 설치미술 작품은 세계 최대 크기로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할 계획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환경설치미술 작가 조애리씨가 청계천 복원을 기념해 ‘청계천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적으로 그린 가로 20미터, 세로 60미터(20층 건물 크기)의 작품이 열기구에 매달린 채 22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 위를 날고 있다. 이 설치미술 작품은 세계 최대 크기로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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