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단둘이 거주” 다음달 6일 본인 재판 1심 선고 뒤 출석 의사
재판부, 다음달 11일 장씨 재소환…재판 6분 만에 끝나
재판부, 다음달 11일 장씨 재소환…재판 6분 만에 끝나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지난 2월20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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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7 14:35수정 2017-11-27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