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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다스 부실수사 의혹’ 정호영 특검, 14일 해명 기자회견

등록 2018-01-13 22:17

오후 3시 서초동서…처리 결과 등 논란에 입장 밝힐 듯
2008년 2월21일 BBK특검의 정호영 특별검사가 이명박 당선인에 대한 모든 의혹은 무혐의라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박승화 기자
2008년 2월21일 BBK특검의 정호영 특별검사가 이명박 당선인에 대한 모든 의혹은 무혐의라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박승화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로 의심받는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120억원 횡령' 정황을 파악하고도 제대로 후속 수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검찰에 고발된 정호영 전 BBK 의혹 사건 특별검사가 14일 기자회견을 연다.

정 전 특검은 1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의 한 아파트 상가 5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정 전 특검은 이 자리에서 다스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도 더 파헤치지 않았고 여직원의 횡령 비리 등에 관해 검찰로 명확히 넘기지 않은 것 아니냐는 등 그간 제기된 의혹 전반에 관한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지난달 7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다스의 실소유주와 정 전 특검을 검찰에 고발하고 다스 비자금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후 검찰은 서울동부지검에 별도로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사건 수사팀'을 꾸려 다스의 비자금으로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된 120억원의 실체를 규명하고 특검 수사의 문제점을 살펴보는 수사에 나섰다.

정 특검은 그간 제기된 의혹에 침묵해오다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자금 의혹을 사는 120억원은 다스에서 관리하던 비자금으로 볼 아무런 증거가 없었으며 경리 여직원 조모씨가 개인적으로 횡령한 자금으로 조사됐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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