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부처 활동과 노동인권 두 갈래 조사
“12년째 논란 지속됐지만 현황조차 미비”
“12년째 논란 지속됐지만 현황조차 미비”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국장이 서울 양천구 열병합발전소 굴뚝에 올라 ‘합의사항을 이행하라’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차광호 지부장이 굴뚝으로 밥과 생필품이 든 가방을 줄에 묶어 올리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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