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개통해 100여년 동안 사람과 화물을 실어 날랐던 용산선의 일부인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마포철교 상판이 27일 오전 네 부분으로 잘려 대형 크레인으로 옮겨지고 있다. 이 공사는 경의·용산선의 지하화를 위한 것으로, 철로를 걷어낸 뒤 생기는 땅에는 녹지와 테마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1904년 개통해 100여년 동안 사람과 화물을 실어 날랐던 용산선의 일부인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마포철교 상판이 27일 오전 네 부분으로 잘려 대형 크레인으로 옮겨지고 있다. 이 공사는 경의·용산선의 지하화를 위한 것으로, 철로를 걷어낸 뒤 생기는 땅에는 녹지와 테마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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