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후로 불법 유통 기승
“개인 거래 단속하기 어려워”
정부·소진공 대책 없어 ‘속앓이’
“개인 거래 단속하기 어려워”
정부·소진공 대책 없어 ‘속앓이’
명절을 앞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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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8 15:55수정 2018-02-18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