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3시 반께 서울 하늘이 갑작스레 어두워지며 번개가 치고 우박과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던 중 번개가 남산타워로 떨어지고 있다. 이번 비는 양은 많지 않으나 체감온도를 영하권으로 떨어뜨리며 추위를 몰고오는 비로 알려졌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28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 하늘이 갑작스레 어두워지며 번개가 치고 우박과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던 중 남산타워로 번개가 떨어지고 있다. 이번 비는 양은 많지 않으나, 체감온도를 영하권으로 떨어뜨리며 추위를 몰고오는 비라고 기상청이 밝혔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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