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그동안 수사진행 상황 감안할 때 이 전 대통령 조사 반드시 필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월31일 평창겨울올림픽 초청장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사무실을 찾은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인사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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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06 14:56수정 2018-03-06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