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영장심사 출석
“조사 성실히 임할것… 죄 달게 받겠다”
“조사 성실히 임할것… 죄 달게 받겠다”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창경궁로 30스튜디오에서 극단 '미인'의 김수희 대표 등에 대한 자신의 성추행 등에 대해 사과하는 자리에 앉아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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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3 10:50수정 2018-03-23 17:04